1985년의 여름. 알렉스는 혼자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전복 사고로 물에 빠진다. 그런 그를 구해준 한 소년, 다비드. 알렉스는 이후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다비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자유로운 다비드는 알렉스를 자꾸 시험에 들게 하고, 결국 폭발한 알렉스는 뛰쳐나가고 만다. 그리고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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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 François O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