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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피부 Skin I live in

Director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

스페인| 2011 | 120m | DCP | Color | 드라마 |


Special Section: Again Queer Movie / 

스페셜 섹션: 어게인 퀴어무비


[ 05.27. ] 10:40





| 시놉시스 |

교통사고로 인한 화상으로 아내가 죽은 후 저명한 성형외과 의사인 로버트 박사는12년간 비밀실험실에서 완벽한 인공피부를 만드는 데 집착한다. 박사의 비밀스런 실험대상인 베라는 대저택‘El Cigarral’ 안에 감금되어 바디슈트만을 입은 채 생활하고, 박사의 오른팔인 하녀 마릴리아가 그녀를 돌본다. 어느 날, 로버트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을 마릴리아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손님이 저택에 찾아오게 되면서 로버트와 베라를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걷잡을 수 없는 파란이 시작되는데…


|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Pedro Almodovar)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영화감독이다. 그의 영화는 섹슈얼리티에 대한 자유로운 묘사, 죽음, 부조리, 초현실적인 발상, 기괴한 유머를 특징으로 하며 내용과 형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독창성으로 가득 차 있다. 1984년 작<내가 뭘 잘못했길래>로 해외에 처음 알려진 그는40여년 간 수많은 작품활동으로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그 스스로 게이인 페드로 알모도바르는<내 어머니의 모든 것>, <나쁜교육>등 성적지향, 성적 정체성, 정상규범에 물음을 던지는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