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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Three

Director 톰 티크베어(Tom Tykwer)

독일| 2011 | 119m | HDV | color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Special Section: Again Queer Movie / 

스페셜 섹션: 어게인 퀴어무비


[ 05.28. ] 10:40





| 시놉시스 |

베를린에서 동거하고 있는 한나와 시몬은 언뜻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커플이다. 멋진 직업, 문화예술을 즐기는 세련된 취미, 안정적 생활. 그러나 아직 늙었다 하기엔 이르지만 더 이상 젊지도 않은 나이로 접어든 그들은 남모르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 그러던 중 한나는 우연히 아담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고,그에게 신선한 설레임을 느끼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갖게 된다. 한편 시몬 역시 삶의 큰 변화를 겪으며 현실에 무력감을 느끼던 중 우연히 만난 아담과 처음 경험해보는 짜릿한 관계를 맺게 된다. 아담과의 은밀한 만남을 각각 지속해가던 한나와 시몬은 서로에 대해 미묘한 변화를 느끼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감독 |

톰 티크베어 (Tom Tykwer)

1965년 부퍼탈 출생인 그는11살에Super-8 필름을 만든 영화광으로서1994년에X Filme Creative Pool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했다. 현재 가장 촉망받는 영화감독인 그의 대표작으로는<롤라 런>(1998), <천국>(2002),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6) 등이 있다. 2010년, 톰 티크베어는 할리우드 진출 후10년 만에 돌아온 모국 독일에서 마치 초기 작품들의 스타일로 돌아간 듯한 화제작<쓰리>를 발표했다. <쓰리>는‘한 남자를 사랑하는 두 남녀’라는 도발적인 주제를 통해 대도시에서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내면에 남몰래 품고 있는 갈망, 두려움, 갈등 등 복잡한 심리를 탁월한 통찰로 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