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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톤 가족 대소동 Loose Cannons

Director 페르잔 오즈페텍(Ferzan Ozpetek)

이탈리아 | 2010 | 110m | 35mm | color | 드라마 |


[ 05.25. ] 17:00

[ 05.27. ] 15:20




| 시놉시스 |

토마소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파스타 공장을 경영하는 정신없는 대가족 캔톤 가의 막내다. 로마에서 살고 있던 토마소는 드디어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가족 식사를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가 이야기를 꺼내기 바로 직전, 모두를 놀라게 한‘비밀’을 지닌 그의 형이 토마소의‘순간’을 가로막는다. 보수적인 이탈리아의 대가족과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 아들이 빚어내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가족 코미디.


| 감독 |

페르잔 오즈페텍 (Ferzan Ozpetek)

페르잔 오즈페텍은 이스탄불에서 태어나1978년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이주한다. 15년간의 조감독 생활을 거쳐1997년에 내놓은 데뷔작<Haram(The Turkish Bath)>이 그 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01년 선보인<La Fate Ignoranti(The Ignorant Fairies)>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뉴욕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페르잔 오즈페텍은 터키와 이탈리아라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섹슈얼리티를 소재로 흥미로운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