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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팩토리 Lesbian Factory

Director 수잔 첸 Susan CHEN

대만│2010│57min│Digibeta│color│다큐멘터리│L│


[ 06.05. ] 17:50

[ 06.07. ] 17:50




| 시놉시스 |

사랑이야기이자 사회운동에 대한 기록을 담은 다큐. 카메라는 낯선 나라에서 부당한 사회 시스템에 용감히 맞서 싸우는 일곱 레즈비언 커플의 이주 노동자의 이야기를 불황의 시대에 사람들 간의 믿음과 정서적 유대에 대한 충실한 기록을 따라간다. 2004년 말, 대만의 컴퓨터 부품 제조업체의 사장이 회사 돈을 횡령 잠적하면서 공장이 문을 닫히자 공장에서 일하던 대만 근로자와 필리핀 이주여성 근로자들은 실직의 위기에 처한다. 낙담한 직원들은 대만국제노동자협회(TIWA)에 도움을 요청하고 협회는 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직원들 사이에 단체 시위대를 조직하기 시작한다.


| 감독 |

수잔 첸(Susan CHEN)

대만의 저널리스트이자 직업노동운동가, 다큐멘터리 감독, 2003년, 풀뿌리 다큐멘터리 제작을 배우기 위해 풀샷 통신 재단에서 주최한 워크숍에 참가하게 된 것을 계기로 노동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하게 되었다. 대표작으로 <딸에게서 온 편지>, <타이페이 지미>, <바동 병원>, <베이시티의 카메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