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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eoul LGBT Film Festival 개막작
Open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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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
Ashamed


Director 김수현 KIM soo-hyun

2010┃HD┃Color┃129mim


[ 06.02. ] 19:00

[ 06.05. ] 13:00



| 시놉시스 |

소매치기 강지우와 모의 자살을 시도하던 윤지우는 형사 민용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면서 운명 같은 사랑을 하게 된다. 그들의 사연을 듣게 된 지우와 희진은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다. <귀여워>의 김수현 감독은 여성들의 육체언어와 감각적인 사랑을 특유의 감성으로 형상화 한다. 한국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여성 동성애를 다룬 장편영화.



| 감독 |


김수현 KIM soo-hyun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장선우감독의 <나쁜영화>(1997)에 조감독으로 참여하면서 10대 부분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첫 장면 <귀여워>(2004)가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상영되었고 2005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1994년 <너에게 나를 보낸다> 조연출을 거쳐 2004년 영화 <귀여워>를 통해 데뷔했다. 7년 만에 선보이는 <창피해>는 제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하였으며, 국내 개봉에 앞서 서울LGBT영화제의 문을 연다. 서울LGBT영화제를 처음 방문하는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