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 영화제 연맹
Asia Pacific Queer Film Festival Alliance
1. 공식 명칭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영화제 연맹
2. 소개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 영화제 연맹(Asia Pacific Queer Film Festival Alliance, APQFF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소수자 영화제 연대체이다. 성소수자 영화제의 틀을 굳건히 확립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필수적인 경제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10월 대만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13개국 17개 영화제가 소속되어 있다. 매년 각국의 성소수자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며, 공통 과제와 지향 목표를 설정하여 한 목소리를 내는 영화 운동의 성격을 지닌다. 아시아 영화 산업의 발전과 성소수자에 대한 제도 및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매해 각국의 대표 성소수자 영화제들과 주요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퀴어 영화를 세계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게리 막 (홍콩), 존 바달루 (인도네시아), 제이 린 (대만), 김승환 (대한민국)
2015년 3월, 홍콩국제영화제에서 연맹 설립을 위한 초동 모임을 가졌다.


▲2017년 호주 시드니 마디그라영화제에서 열린 연맹 총회 및 간담회 현장 사진
3. 목적
LGBTQ+ 영화 제작을 위한 건강한 문화적·경제적 토대 마련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LGBTQ+ 영화가 선보일 기회를 마련하고 제작과 상영을 장려
아시아 LGBTQ+ 영화의 창의성과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기획과 제작을 촉진
업계 종사자들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한 소통·교류·순환·교환 지원
아시아의 LGBTQ+ 영화 제작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평등, 연대, 인정과 관용을 추구
문화적 역할뿐만 아니라 정치적 상징성과 책임도 함께 지님
전 세계적으로 영화제들 간의 경험과 정보, 지식 등을 교환 및 공유
국제 기관과 감독 혹은 제작자 등에게 정보 및 참고 자료 제공
성소수자의 평등과 사회 구조 개선, 영화제 수준 향상 등을 위한 영화 정보와 의견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