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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 영화제 연맹
About. Asia Pacific Queer Film Festival Alliance



아시아-태평양 프라이드 영화제 연맹(Asia Pacific Queer Film Festival Alliance, APQFFA)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소수자 영화제 연대체이다. 성소수자 영화제의 틀을 굳건하게 확립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필수적인 경제적, 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 10월 대만을 기점으로 시작되었으며, 13개국 17개 영화제가 소속되어 있다. 매년 각국의 성소수자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며, 공통 과제와 지향 목표를 설정하여 한 목소리를 내는 영화 운동으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아시아 영화산업의 발전과 성소수자에 대한 제도 및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매해 각 나라 대표 성소수자 영화제들과 주요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퀴어 영화를 세계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목적

- LGBT 영화 제작을 위한 건강한 문화·경제적 토대 마련

- 대중과 관계자들에게 LGBT 영화가 선보일 기회를 마련하고 제작과 상영을 장려

- 아시아 LGBT 영화의 창의성과 수준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기획과 제작을 촉진

- 업계 종사자들의 경험과 지식 공유를 위한 소통과 교류, 순환, 교환 지원

- 아시아의 LGBT 영화 제작자들 간 교류를 활발히 하며 사회적 평등, 연대, 인정과 관용을 추구

- 문화적 역할뿐만 아니라 정치적 상징성과 책임도 함께 지님

- 전 세계적으로 영화제들 간의 경험과 정보, 지식 등을 교환 및 공유

- 국제적인 기관과 감독 혹은 제작자 등에게 정보 및 참고자료 제공

- 성소수자의 평등과 사회 구조 개선, 영화제 수준 향상 등을 위한 영화 정보와 의견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