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IPFF 11.7(Thu.) ~ 11.13(Wed.)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이송희일 LEESONG He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