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IPFF 2022.11.03(Thur.) ~ 2022.11.09(Wed.)
여름이었다 Summered, Some Odd
맹, 외로움, 고독에서 다시 맹. 모든 게 살아있어 활기로 가득한 여름 속에 우리는 외로웠다.
특별한 일도, 특별한 이유도 없이. 우리는 정체 모를 외로움을 쫓아 여름 속을 헤맸다. 특별할 일도, 특별할 이유도 없이.
한국단편경쟁 1 (GV)
11/05(토) 13:40 5관
강태원 KANG Tae-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