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늘 KO Ha-neul, 김나연 KIM Na-yeon, 남연우 NAM Yeon-woo, 편해인 PYEON Hae-in
어제의 바람 Wind bell
서울에 사는 대학생 정우는 오전 수업 도중 학교를 뛰쳐나와 무작정 자신의 고향 부안으로 내려온다. 5년 만에 찾은, 가족들과 함께 살던 집은 무성해진 풀과 나무에 뒤덮여 망가져 있다. 엉망이 되어버린 집과 찌는 듯한 더위에 정우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은 전 남자친구 동아 뿐이다.
한국단편경쟁 4 (GV) 11/06(일) 16:05 2관 (GV) | 한국단편경쟁 4 11/08(화) 15:10 5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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