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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라이드 섹션-비경쟁부문
Asia Pride Section - Non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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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를 통해 우리의현주소를 확인하고 아시아 신인감독을 소개하는 섹션


아시아프라이드섹션에서는 아시아에서 제작된 퀴어영화 중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영화를 선별한다.

아시아프라이드섹션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장편경쟁부문의 후보작 6편을 만날 수 있다. 홍콩, 베트남, 일본, 중국, 필리핀, 그리고 우리나라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해당 작품들 중 단 한 작품만이작품상의 영예를 얻게 되며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가족의 위기를 겪게 된 임신 여성의 이야기<달을 향해 짖는 개>(감독 시앙 지)는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로도 알려졌으며 2019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테디 심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브레이크>(감독유용환)은 잔잔하던 고등학생 시우의 삶에 등장한 하준의 존재로 인한 변화를 담았으며, <빌리와 엠마>(감독 사만다 리)는 전혀 다른 두 소녀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지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다. <엄마, 안녕>(감독 칭 진 레 민)은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두 남성이 가족 공동체 안에서 겪게 될 헤프닝을 다루며, 일본 퀴어영화의 색채를느낄 수 있는 <운동선수-내가 그에게 빠진 나날>(감독 오에 다카마사)은 중년의 이혼남과 20대 게이 청년과의 만남을, <트레이시>(감독 준 리)는 친구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들은 중년 남성의이야기를 담았다.


이외에 비경쟁부문에서는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군견>(감독 왕 핑원)은 군인 남자와의 BSDM 롤플레잉을 소재로 했고, <친친>(감독 리우 위 쉬안)은 엄마와 딸, 그리고 딸의 여자친구와의 오묘한 관계를 그렸다. 또한 <질문이 많아요>(감독 리나 마니메칼라이)는 트렌스젠더 여성이 당연한 삶을 살아가는 데에 겪는 어려움을, <늙은나르키소스>(감독 츠요시 소지)는 백발의 노인이 지닌은밀한 성적 판타지를 그렸다. 10대 청소년들의 삶을 조명한 <블루스카이>(감독 헤이 헷뚜아 마우옹), <랑깃 부닥비루(감독 림 킨 히안), 그리고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단편상을수상한<선물>(감독 아딛야 아흐메드)도 주목할 만하다.



영화 리스트

○ 군견 Military Dog

○ 딜리버리 보이 Delivery Boy

○ 블루 스카이 A Blue Sky

○ 치정 마사지샵 Gentlemen Spa

○ 친친 Dear Dear

○ 더 부스 The Booth

○ 라니 Rani

○ 랑깃 부닥 비루 Langit Budak Biru

○ 선물 Kado (A Gift)

○ 늙은 나르키소스 OLD NARCISSUS

○ 파시 Pashi

○ 어항 Fish Tank(魚缸)

○ 질문이 많아요 Is It Too Much To 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