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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환 작가전
CHUN Na-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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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이드스테이지에서는 매년 다양한 공연 또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활발히 활동하는 ‘전나환 작가전’과 드랙퀸 아네싸의 공연이 열린다. 전나환 작가전에서는 그가 감독으로서 드랙퀸 아네싸의 퍼포먼스를 담아낸 <아네싸의 방>과 <For a Flash>가 상영된다. 작품에 담긴 아네싸의 퍼포먼스는 실제 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